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올해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 불꽃쇼와 드론쇼, 시민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9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9월 5일 본행사까지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먼저 윤호중 장관은 서울시, 경찰, 소방,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주최 측인 ㈜한화와 함께 회의를 열어 축제장 상황관리, 인파관리, 교통대책, 화재예방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축제장과 인접한 지하철 여의나루역을 찾아 관람객 밀집 정도에 따른 무정차 통과 계획과 출입구 폐쇄 등 역사 내 안전대책을 확인하고, 역 주변 인파 집중에 대비한 경찰 안내방송 차량 준비 상황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행사가 진행되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국가유산청과 소속기관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국제협력개발(ODA) 사업의 일환으로 라메세움(Ramesseum) 신전 탑문 복원을 위한 가설덧집 구축 공사를 완료하고 9월 3일 오전 9시(현지 시간)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라메세움은 고대 이집트 제19왕조 파라오 람세스 2세(재위 약 BC 1279–1213)의 장제신전(葬祭神殿)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대 테베와 네크로폴리스(Ancient Thebes with its Necropolis)’를 구성하는 핵심 유적이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친 자연풍화와 큰 일교차, 지진 위험 등으로 인해 유적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보존환경 개선이 지속적인 과제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가유산청과 전통문화대는 이집트 유물최고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 이하 ‘SCA’, 사무총장 히샴 엘레이시)와 함께 2023년부터 5년 계획으로 라메세움 신전 탑문을 해체・복원하기 위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발굴 및 부재조사 과정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와 영토 확장 범위를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외한국문화원의 역할을 기존 문화교류 거점에서 문화수출 거점으로 확대하고 ‘케이-컬처’ 및 연관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올해 ‘글로벌 케이(K)-존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글로벌 케이-존’은 재외문화원 내에 ‘케이-뷰티’, ‘케이-푸드’, ‘케이-패션’ 등 ‘케이-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소비재 상품을 전시하고, 전시 상품의 이야기와 디자인, 활용법 등을 소개하는 연계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상설 체험·홍보 공간이다. 문체부는 ‘글로벌 케이-존’을 통해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의 맥락과 의미를 전달함으로써 ‘케이-컬처 프리미엄’ 효과를 창출하고, 해외 현지인들의 재외문화원 방문과 ‘케이-라이프스타일’ 상품 구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글로벌 케이-존’의 조성 대상지로 코리아센터가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엘에이)와 뉴욕, 중국 북경과 상해, 일본 동경, 프랑스 파리 등 6개 재외문화원을 선정했다. 코리아센터 입주 기관(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세종학당 등)과 ‘케이-푸드’, ‘케이-뷰티’, 공예 등 유관기관(한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민생회복이 모두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추석 명절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 성수품 물가 안정 · 19대 성수품 역대 최대 공급 18.3만톤 (평시 대비 1.6배) - 배추·무 등 채소류: 1.9배 - 사과·배 등 성수품 과일: 3배 이상 - 계란: 2.4배 - 고등어·명태: 3배 이상 - 밤·대추 등: 9배 · 농축산물 전 품목, 주요 수산물 대상 역대 최대 할인 지원(1030억 원)을 통해 최대 50% 할인 - 전통시장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환급 최대 2만 원 - 라면·빵 등 가공식품 4700여개 품목 최대 64% 할인 - 과일·한우·제수용품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하나로마트) - 수산물 선물세트 최대 53% 할인(수협) ■ 민생 부담 경감 ·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명절자금 역대 최대 신규 공급: 43.4조 원 · 서민·취약계층·청년층 대상 정책금융: 4800억 원 공급(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 · 에너지·의료·통신 등 서민·취약계층 핵심부담 경감 - 유가연동보조금 연말까지 연장 - 재난적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수리공제조합은 11월 12일 ‘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 의무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제도 소개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국 6개 권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수리 손해배상책임공제(보험) 의무화’ 제도는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국가유산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또는 훼손에 대한 책임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유산수리업자 뿐만 아니라 실측설계업자, 감리업자가 업무 수행 중 목적물이나 제3자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기 위한 보험 또는 공제 가입이 전면 의무화된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수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재정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발주처의 국가유산수리 담당공무원과 전국 국가유산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와 실무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9월 10일 경상권(경주화백컨벤션센터)을 시작으로,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강원권, 제주권 전국 6개 권역에서 차례로 개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국가유산청은 조선 전기 왕실 주도로 간행된 '불정심다라니경(한문·언해본)'을 비롯해 '평창 상원사 석가여래삼존좌상·16나한상 일괄 및 복장유물',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공주 마곡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각각 지정 예고했다. 서울대학교중앙도서관 소장의 '불정심다라니경(한문·언해본)(佛頂心陀羅尼經(漢文·諺解本))'은 한문본과 언해본이 함께 수록된 책으로 각각 3권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문본은 1485년(성종 16) 인수왕대비(仁粹王大妃)의 주도로 간행된 목판본이며, 언해본은 1455년(세조 1) 조성된 금속활자로 찍은 것이다. 이같이 한문본과 언해본의 구성을 가진 책 중에서 조성 당시의 온전한 원형으로 전해지고, 지정된 사례는 현재 없다. 또한 한문본만으로 구성된 동일 책과 비교할 때도 내용과 인쇄 상태가 뛰어난 선본(善本)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크다. 월정사성보박물관에 보관 중인 '평창 상원사 석가여래삼존좌상・16나한상 일괄 및 복장유물(平昌 上院寺 釋迦如來三尊坐像·十六羅漢像 一括 및 腹藏遺物)'은 원래 경북 예천 운복사(雲覄寺)에 봉안되어 있었던 것으로 소조상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국방부는 10월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우리 군의 자주국방 역량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체불가 국군의 모습을 AI기반 첨단과학기술군의 비전과 함께 국민께 보여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국민과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고자 국내 최대 군 문화 축제의 장인 ‘2026 지상군페스티벌/계룡軍문화축제’가 열리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된다. 이는 국민주권 정부 기간 국군의 날 행사를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에서 개최하겠다는 ‘국군의 날 행사 4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며, 대규모 장비 기동과 장병 동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4개년 연도별 각 군을 순회하여 행사의 연속성과 발전성을 보장하도록 기획했다. 국민과 국군 장병 4천여 명과 함께 개최될 이번 기념행사는 자주국방 실현, 국민에게 신뢰, AI기반 대체불가 국군 등 3개 주제 아래 전통악 공연, 민군 통합 태권도 시범, 공중 전력 분열 및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을 비롯하여 AI·첨단기술이 적용된 K-방산 각종 무기체계 전시 등 다채롭게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2027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예산안 -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도약]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미디어 기본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후 첫 번째 예산안은 전년대비 13.2% 늘어난 총 2977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 방송·미디어 산업발전 및 AI 대전환(AX) 지원 방송·미디어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전환과 핵심 기술 지원을 확대합니다. · AI 학습용 방송영상 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100억 원 신규 편성 · 중소·영세 방송사 AI 제작·편집 솔루션 및 숏폼 제작 지원 · 핵심 미디어 기술 확보를 위한 R&D 예산 확대 ■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 온라인 허위조작정보와 불법유해정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 '정보통신서비스 투명성센터' 운영 예산 신규 편성 · 사실확인 단체 지원 및 연구·교육 등 법적 직무 수행 적극 지원 ·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대응 강화 ■ 국민 미디어 참여·접근·활용 예산 확충 국민의 미디어 참여와 장애인·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 기회를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코레일+에스알 =? 더 편리한 고속철도! ■ 고속철도 통합운행, 9월 1일 본격 시작! 통합에 필요한 절차가 모두 완료 되었으며, 코레일·에스알의 기관통합 완료! → 9월 1일부터 KTX·SRT 통합운행이 본격적으로 시작! ■ 더 많은 좌석, 더 편리한 이동! 주중 하루 약 1만 5천석, 주말 하루 최대 약 1만 7천석 추가 공급 주말 기준 고속열차 운행횟수 26회 증가(수서축 좌석 약 30% 확대) ■ 운임 인하 & 마일리지 확대 · 고속철도 운임 - 기존 KTX 대비 평균 10% 인하(SRT 수준으로 조정) · 마일리지 적립 확대 - 수서발 노선도 결제금액의 5% 적립 양사가 각각 운영해 온 할인제도 등 서비스도 국민에게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정비하여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 ■ 통합 앱 '코레일+' 예매는 더욱 더 편리하게! KORAIL + SRT 통합 앱 '코레일+'에서 고속철도를 포함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한 번에 검색·예매 가능! ■ 통합 후에도 안전·서비스 집중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