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졌다. 오늘 자리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치러진 올림픽대회에서 ‘한계를 뛰어넘은 도전’을 보여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이번 오찬에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거나, 스스로 한계를 극복해 국민께 감동을 준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들, 정부 관계자와 종목 단체장 그리고 대회 기간 현지에서 선수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던 급식지원센터 조리사 등 100여 명이 초청됐다. 특히 대한민국 설상종목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 선수와 역대 최다 올림픽메달리스트인 최민정 선수, 이번 대회 MVP로 선정된 김길리 선수, 척추 부상을 극복하고 올림픽에 출전한 정승기 선수 등 각자의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면서 “선수들 덕분에 우리 국민들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노래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원섭, 이하 KPGT)가 3월 5일, 2026 시즌 KPGA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KPGA 투어는 20개 대회, 총상금 약 244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그중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의 총상금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회당 평균상금은 약 12.8억 원(3월 4일 환율 기준)이다. 대회 수나 총상금의 양적 확대보다 투어의 질적 성장과 구조적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이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선보인다.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이 열리고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된다.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전남 유네스코협회가 특정 세력의 사유화와 파행적 운영으로 시민사회와 회원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60년 역사의 협회가 정관을 무시하고 클럽을 해체하며, 선대 회장들이 출연한 기금을 사업계획서도 없이 크루즈 여행 등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유네스코’라는 이름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현 사무처가 실무자를 무단 해고하고, 이를 지적한 원로 부회장을 제명하는 등 폭거를 자행했다고 고발했다. 또한 전임 회장 사임 이후 자격 없는 인사를 대행으로 내세워 공탁금을 낮추고 ‘무투표 당선’ 조항을 삽입하는 등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셀프 선거’를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태오 비상대책위원장은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사유화된 협회를 다시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가 다시 국제적 지식과 공정한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라 국제적 신뢰의 문제다. 유네스코라는 이름은 교육·과학·문화 교류를 통한 인류 평화와 복리 증진이라는 숭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분과 위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협의회 운영계획을 설명하면서 민관 정책협의회의 출범을 선포했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의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미 발표된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 전 위원들이 50여건의 정책을 직접 제안했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총 7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출범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민관 정책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금일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26. 8. 28.)에 앞서 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를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민관 합동 협력체계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관계 부처(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주요 입장권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예스24, 쿠팡플레이, 티켓링크),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네이버, 당근마켓, 중고나라, 티켓베이),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 기반 사전 차단, 사후 제재를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 구축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주요 예상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기관별로 추진 예정인 암표 근절 계획과 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기상청은 3월 5일 오전 11시,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의 세계기상기구(WMO) 전 지구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현판식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에 세계기상기구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에 등록됐다. 이는 지상기상관측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상기준관측망은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관측소를 선정한다. 현재 지상기준관측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총 13개국의 19개 관측소가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기준관측소를 보유하게 됐다. 행사에는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 이은정 기상청 관측기반국장, 심덕섭 고창군수와 함께, 준 유(Jun Yu) 세계기상기구 아시아·남서태평양 지역 책임자, 지엔시아 구오(Jianxia Guo) 세계기상기구 지상기준관측망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돌봄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간 시범사업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3.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 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입기(‘26-’27)-안정기(‘28-’29)-고도화기(’30-) 3단계로 구분하여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➊ 대상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2단계부터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확대하며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유형을 분석하여 3단계에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➋ 서비스 1단계에는 4개 분야(보건의료,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규현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2)이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의 선도적 추진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며, 전남도가 다시금 전국적 정책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최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은 2022년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제안하며 정책 논의를 이끌어 온 지역”이라며 “현재 전국 10개 군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전남이 다시 정책적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북 무주군의 자체 재원 활용 사례를 언급한 점을 짚으며, “전남 역시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추경으로 신안과 곡성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되는 점은 긍정적 출발이지만, 향후 추가 사업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재원 확보와 단계적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농업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소멸 대응, 공동체 유지, 농촌 지속가능성을 위한 구조적 정책”이라며, 기존 농정 중심의 정책 틀을 넘어 종합적 관점에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 우리나라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경유 가격은 크게 국제 석유제품 가격, 환율, 세금, 정유사 공급가격, 유통비용 및 마진으로 구성된다. 정유사들은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공급가격을 책정하고, 주유소는 여기에 유통비용과 이윤을 더해 소비자 가격을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국제 가격 변동이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약 2~3주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최근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하자 국내 일부 주유소는 공급 차질이 본격화되기도 전에 리터당 200원 가까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는 국제 원유 가격이 실제로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차를 무시한 조치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미 낮은 가격에 수입된 원유가 정유·유통 과정에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인상은 납득하기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국무회의에서 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사실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지는 게 아닌데 갑자기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며, 일부 주유소가 국가적 위기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려는 행태를 강력히 단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