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제해사기구(IMO)가 위치한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48차 런던협약 및 제21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에서는 각국의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국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지구공학활동(Marine Geo-Engineering, MGE)의 평가 체계와 규제 방안, 방사성폐기물 관리, 공해 해양생물다양성(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BBNJ) 협정과 런던협약·의정서 간 협력·조정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지구공학활동과 관련해 해양 시비(施肥), 해양 알칼리도 향상 등에 대한 평가 체계와 관련 결의안 등에 대한 논의에 대응했다. 아울러 방사성폐기물 관리 논의에서는 원전 오염수의 안전한 관리와 지속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2018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운영 중인 ‘런던의정서 경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일본 방위성에서 고이즈미 방위대신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일은 올해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및 서울안보대화 계기 방한한 일본 방위심의관의 방일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일 국방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및 엄중한 한반도 안보환경 하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양 차관은 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분야를 비롯한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국방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외교부는 경주시와 함께 10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는 FEALAC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 분야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제3차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다. 태국 치앙마이, 일본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브라질 상파울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멕시코 메리다 등 동아시아와 중남미의 지방정부 및 문화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문화유산·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 공동체 개발 및 도시외교 사례를 소개하고, 문화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가 문화 협력을 주제로 자매·우호도시 간 양자 중심의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와 중남미를 아우르는 다자교류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남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는 중앙정부 간 협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지방도시를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외교부는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틀간 주한외교단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2026 주한외교단 지방민생 현장 방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총괄 기획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프로그램 구성 및 현지 운영을 지원하는 공동 주관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대사 및 배우자, 국제기구 대표, 외교부 및 강원도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교부에서는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김영수 행정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통의 장을 이끌었다. 행사 1일차에 주한외교단은 고성군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을 방문하여 한반도의 역사적 특수성을 이해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인류 공동의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평화의 가치’를 공감했다. 이어 강릉시로 이동한 주한외교단은 강릉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하여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방범․방재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했다. 또한 주한대사들의 배우자들은 강릉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지역 특산물을 시식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 문화를 경험했다. 환영 만찬 행사에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압델라티(Badr Abdelatty) 이집트 외교·국제협력· 재외국민부 장관과 10월 8일 양국 정상 임석 하 '대한민국 정부와 이집트아랍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험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전세계 44개국과 사회보장협정에 서명하게 됐다. 한-이집트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 국민이 이집트에 파견되어 근로하는 경우에 최대 5년까지 이집트 연금기관에 납부하는 보험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또한, 협정의 가입기간 합산 조항에 따라 양국 연급 납부 기간이 합산되어 우리 국민의 급여 수급권 확대가 예상된다. 양국간 사회보장협정은 각국 국회의 비준동의를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상호 진출기업과 파견 근로자의 부담이 완화되어 투자·무역 등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사회보장협정의 제‧개정을 지속 추진하여 해외파견 우리 기업·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연금 수급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데이브 맥코믹(Dave McCormick) 미국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과 10월 8일 조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평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 정상이 9월 22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JFS의 충실한 이행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이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맥코믹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양국간 전략협력의 상징인 필리조선소가 위치해 있음을 상기하고,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뿐만 아니라 조선, 원자력 및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여 한미동맹을 한 차원 더 격상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도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맥코믹 의원은 한국의 대미 투자가 본인의 지역구인 펜실베이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재건, 나아가 미국 해양안보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흔들림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10월 8일 오전, 데이브 맥코믹 (Dave McCormick) 美 상원의원(공화, 펜실베이니아)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역내 안보정세 및 주요 동맹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신철 장관은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지켜온 핵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우리 군이 국방역량 지속 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책임과 역할을 해나갈 것인바, 앞으로도 미 의회가 한미동맹의 굳건한 지지자의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강신철 장관은 지역구 내 한화 필리조선소가 소재한 맥코믹 의원이 한미 조선 협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온 것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실질적인 조선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신철 장관과 맥코믹 의원은 한미동맹이 안보협력을 넘어 기술혁신과 방위산업 기반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무인·자율체계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뉴스출처 : 국방부]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7일 오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방·방산,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캐나다가 주요 지역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캐나다와 같이 신뢰할 수 있고 역량을 갖춘 중견국과 사안별로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캐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 계기에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에서의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최근 캐나다산 원유·LNG 도입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양측은 캐나다가 추진 중인 주요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관련한 양·다자간 협력 논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는 2026년 G20 마이애미 정상회의(12.14-15, 미국 플로리다州 마이애미)를 앞두고 정상선언문 협상을 위해 개최된 제3차 G20 셰르파 회의(10.1-2, 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했다. 금년도 G20 의장국인 미국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남아공을 제외한 G20 회원국과 초청국인 폴란드가 참석했다. 미국은 의장국으로서 그간 추진해 온 △무역 △에너지 풍요 △경제성장과 규제완화 △혁신 4개 분야의 금년도 G20 각료회의 결과를 평가하고, 12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 간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정상회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국들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된 정상선언문 초안을 검토하고 향후 협상이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으며, 12월 정상회의까지 남은 기간 추가적인 협의를 통해 합의를 도출해 나가기로 했다. 김 셰르파는 그간 범부처 협의를 통해 마련한 우리측 입장을 바탕으로 분야별 문안에 대해 우리 입장을 적극 개진했다. 특히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지역별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0월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Vu Hai Qua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양국 간의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4월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함께 “한-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공동연구 – 인력양성 – 성과 확산 – 기반시설(인프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꾸러미(패키지)형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측은 지난 4월 체결한 프레임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양국의 과학기술 협력을 기술·산업 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가기 위한 후속 이행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는 양국의 과학기술 파트너십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의 성공적인 운영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