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태랑 대기자 |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소속 부사관이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황금박쥐부대 버팔로대대에서 복무 중인 송민우 하사다. 송 하사는 지난 6월 18일 새벽 4시 2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인 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비상한 판단력과 용기로 위기 상황에 대처했다. 당시 요란하게 울리는 화재 경보음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재 발생을 직감한 송 하사는 즉시 현장으로 뛰어나갔다. 밖으로 나간 송 하사는 불이 난 옆집의 문이 잠겨 있어 내부 이용자가 갇힌 채 다른 주민 2명이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절박한 상황을 목격했다. 일초가 급한 응급 상황임을 인지한 송 하사는 지체 없이 주변에 구비된 소화기를 들고 문고리를 강력하게 내리쳤다. 문고리가 부서지며 틈새로 자욱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숨을 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송 하사는 오직 '안에 갇힌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문을 열기 위해 힘을 쏟았다. 문이 절반쯤 열리자 함께 있던 주민이 소화전 호스로 문틈 사이에 물을 뿌리며 진화를 시도했고 송 하사는 계속해서 문을 확보하던 중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치솟으며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가운데, 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시민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선 한전MCS(주) 소속 검침원의 미담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따뜻한 선행의 주인공은 한전MCS(주) 여수지점 소속 김정아 검침매니저다. 김정아 매니저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15일 오후 3시경, 여수시 화정동 일대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가가호호 방문하며 검침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인도 위에 쓰러져 있는 시민을 발견했다. 자칫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 매니저는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다. 즉시 시민의 의식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적절하게 응급 대응을 이어가며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광경을 지켜본 한 지역 주민은 “요즘처럼 찌는 듯한 무더위에는 길에 사람이 쓰러져 있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거나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주저함 없이 달려가 상태를 살피고 신고까지 해주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 우리 동네에 이렇게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
한국공익신문 김민수 기자 | - 호국보훈의 달 맞아 광주보훈회관서 업무협약(MOU) 및 기부금 전달식 개최 - 광주·전남 관내 전 직원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 원 전달, 유가족 예우 실천 - 양부열 지사장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기억하고 보답하는 문화 확산에 역점 둘 것" 전력 서비스 전문 기관인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와 관내 25개 지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보훈 가족을 보살피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대규모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전MCS(주)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양부열)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김용문)·전라남도지부는 지난 30일 광주보훈회관에서 지역 내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남겨진 유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국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 하천인 황룡강이 지난 22일 한층 깨끗해졌다. 한전MCS(주) 장성지점(지점장 김재성) 직원들이 ‘1지점 1하천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가치 확산을 목표로 했다. 직원들은 황룡강변 제방로와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비닐, 캔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유입된 방치 폐기물까지 정리해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한전MCS 장성지점 관계자는 “황룡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1지점 1하천 가꾸기’ 활동을 이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남구노인복지관(관장대행 박혜진)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2026 어버이날 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남구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식과 시상식,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길놀이와 흥겨운 숟가락 난타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본 행사에서는 효행 단체와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특히 사단법인 꿈나눔공동체 한성영 회장이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법인 전라기독학원(이사장 서해현)으로부터 법인이사장상(공로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장한어버이와 효행자에 대한 광주광역시장상 및 남구청장상 시상이 함께 진행되어 효 중심 도시인 ‘으뜸 효 남구’의 위상을 높였다. 행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한 지역 사회의 협력도 돋보였다. 광주미래포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보건대 사회복지학과(밀알회), 남구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어르신 안내와 카네이
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지난 3월 27일 오후 4시 서울역 회의실센터에서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상임대표 김형오)과 사단법인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회장 공준식)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양 단체의 협약식과 더불어 공준식 회장의 조직총괄 공동대표 및 서울특별시 옴부즈맨 총괄대표 취임식이 함께 거행되어 민간 옴부즈맨 운동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협약은 25년간 행정 사각지대를 감시해 온 옴부즈맨 총연맹의 시민 권익 보호 및 부정부패 척결 활동과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 및 문화교류 활동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역사·문화 교류 증진 및 시민 권익 보호와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은 2001년 설립 이래 민간 차원에서 행정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온 시민운동 단체이다. 국가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며 무료 법률 상담, 부정부패 감시, 제도 개선 등 실무적인 활동에 집중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역사문화교류협회의 학술적 전문성과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이기성(李起城) 회장이 지난 11월 14일 광주 JS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경제인 대상’ 지역경제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생태계 기반 조성, 디지털 전환과 소비 촉진 캠페인, 공공 배달앱 활성화,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신뢰 형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청년 창업 기반 마련과 공생·공존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기성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내년도 광주시의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위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정치의 장에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다”며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소상공인 권익 보호 캠페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공 배달앱 활성화 ▲청년 창업 지원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의 혁신을 선도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경제인으로서의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사)대한민국청년유림회 박정하 대표(朴貞廈)가 지난 11월 14일 광주 JS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대상’ 민생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주요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하며 청년과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를 촉진하고, 주민 참여형 정책과 열린 소통 문화를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의 민주적 가치 확립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문화예술과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의식을 고양하고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에 헌신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시상식에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장)은 “박정하 대표는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온 인물”이라며 “이번 수상은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천한 공로에 대한 사회적 찬사”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민주주의는 제도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실천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합니다. 앞으로도 청년과 여성,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와
한국공익신문 한성영 기자 | 광주경찰청 수사2계장 한희주 경정(韓熙柱)이 지난 11월 14일 광주 JS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및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대상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경찰공무원 대상’을 수상했다. 한 경정은 광주경찰청에서 노쇼사기 사건 대응을 위한 전담수사팀을 운영하며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해왔다. 또한 지역 토착 비리 엄단과 공명선거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구현에 헌신하며,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치안 행정을 실현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성과를 넘어, 경찰이 국민의 안전과 사회 정의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찰은 범죄 예방과 수사, 지역사회와의 협력, 공정한 선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삶과 직결된 치안 행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 경정의 사례는 그 책임과 헌신을 잘 보여준다. 시상식에서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장)은 “한희주 경정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치안을 실현한 모범 경찰관”이라며 “이번 수상은 경찰의 역할과 국민 치안의 중요성을 사회
한국공익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2일(화) 강남구 선릉에 위치한 샹제리제센터 르비르모어홀에서 허지연 사회자의 진행으로 ‘혜은이가요제’ 조직위원회 위촉식 행사가 성대히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서 조직위원회 회장 정희석은 혜은이가요제 조직위원회 일동을 대표해 홍원경(서백) 총재에게 취임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가수 혜은이에게 명예조직위원장 취임패를 전달했다. ‘혜은이가요제’는 하반기 중 서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제주도에서 결선을 치를 예정이며, 결선 전 4박 5일의 합숙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교육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무대 실력 향상은 물론, 제주 투어 등 지역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원경(서백) 총재는 취임사에서“제주국제페스타 조직위원회에서 총재 취임패를 받아 영광입니다. 또한 혜은이가요제 조직위원회에서도 총재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힘을 다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받은 혜은이가요제 총재 취임패는 지금은 미약하지만, 하찮은 돌이 다이아몬드로 변하듯 혜은이가요제가 후대까지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가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정희석 제주국제페스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