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9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리는 '강원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착공식'에 참석한다. 교육부는 교육·연구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의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대학 6개 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가운데, 강원권(Ⅵ권역, 강원대학교)에서 최초로 착공식이 개최된다. 이번 착공식에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춘천시 관계자, 참여기업 및 반도체 관련학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강원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12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반도체 관련 실습이 가능한 웨이퍼테스트실, 설계측정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2028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강원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는 서울대학교 중앙허브(HUB) 및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연계한 버추얼 팹(Virtual Fab) 체계의 한 축으로서, 강원권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연구소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강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정부, 대학,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캠퍼스 부지 내에 혁신허브동을 건립하고, 창업·성장기업 입주 및 산학연 협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는 지역거점국립대학 중 최초 개관이자, 지난 ’24년 말 준공된 한남대학교에 이은 전국 두 번째 성과이다. 강원대학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1단계 부지(면적 2.8만㎡)를 조성한 후 1단계 부지 내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준공했다. 2단계(면적 3.8만㎡)는 대학 주도로 현재 부지를 조성 중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는 대지면적 14,765㎡, 연면적 22,285㎡(지하 1층 ~ 지상 8층) 규모로, 독립된 98개의 기업·기관 입주 공간과 학내 연구진·학생 등이 공동 활용하는 첨단 연구 장비·시설, 쾌적한 기업 맞춤형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교육부는 16개 교육청과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4주 동안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실시한다. 시도교육감은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효율적인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20일 이내에 공표해야 한다.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자기 보고식 인식조사로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2026년 1차 실태조사 참여율은 81.9%로 2025년 1차 대비 0.3%p 감소했다. 이번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학교폭력 실태조사 주요 결과 피해응답률은 2.9%로 2025년 1차 대비 증가(0.4%p)했다. 학교급별로는 초 5.7%(0.7%p↑), 중 2.3%(0.2%p↑), 고 0.8%(0.1%p↑)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37.8%), ‘집단 따돌림’(17.1%), ‘신체폭력’(15.7%) ‘사이버폭력’(7.0%)순으로 조사됐다. 2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재난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지방정부 공무원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한 인공지능(AI) 혁신사례가 한자리에 모인다. 행정안전부는 9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가 발굴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가 출품됐으며,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 본선에는 현장 업무를 가장 잘 아는 공무원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업무용 프로그램과 기능을 직접 개발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처리시간을 줄이거나 주민 서비스를 개선한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인공지능(AI)을 재난 대응에 적용해 상황전파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재난 발생 시 담당자가 일일이 판단해야 했던 재난유형 분류, 전파 대상 선정, 상황전파 문안 작성 등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한 ‘세종 SIREN’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상황 접수부터 전파까지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기상청은 9월 9일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상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6월 8일부터 접수가 시작되어 총 206팀이 신청했으며, 개발계획서 서류심사와 개발물 발표심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6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중학생 대상 기상 관련 직업별 의사결정 체험 콘텐츠를 개발한 ‘A-meng’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기상요소를 조합해 날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초등학생 대상 콘텐츠를 개발한 ‘말랑이연구소’ 팀이 수상했다. 이 외 우수상은 ‘Antigravity’ 팀과 ‘기후탐정단’ 팀이, 장려상은 ‘WeatherMind’ 팀과 ‘J4_208’ 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학습자의 조작에 따라 교육 콘텐츠가 반응하고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참여형 교육 콘텐츠가 개발됐다. 기상·기후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기존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산림청은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를 개최한 결과, 단체 부문 대상에 충청남도에서 출품한 홍단심계(붉은 계통의 꽃에 단심이 있는 꽃) 무궁화 분화가 뽑혔으며, 개인 부문 최우수상에 정기근 씨의 배달계(중심부에 단심이 없는 순백색의 꽃) 무궁화 분화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무궁화 품평회’로 진행됐다. 품평회 개최를 위해 10개 지방정부에서 무궁화 전시회 등 행사를 진행했고, 총 1,852점의 무궁화 분화를 전시해 많은 국민들에게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기품을 널리 선보였다. 무궁화 관련 전문가들이 전국 무궁화 행사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작품성, 심미성, 관리성 등 3개 지표를 기준으로 현장심사를 실시했고, 국민 선호도 반영을 위해 일반 국민 1,610명이 참여한 온라인 국민심사를 병행했다. 총 5개 기관에 수여된 단체상은 충청남도(대상, 대통령상), 강원특별자치도(금상, 국무총리상), 충청북도·전북특별자치도(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상)가 선정됐다. 개인상은 정기근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과기정통부 국립과천과학관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 추천도서 1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이터가 축적되고 알고리즘이 앞을 내다보는 시대, 국립과천과학관은 책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질문을 건네고자 이번 추천도서를 선정했다. 추천도서는 국립과천과학관 직원들로 구성된 '콘텐츠 전략회의'의 논의를 거쳐 다섯 가지 질문을 정하고, 각 질문에 어울리는 책을 두 권씩 선정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번 추천도서 10선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도 게시해, 각 질문과 도서의 내용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충원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AI와 데이터가 우리의 판단과 선택을 돕는 시대에도,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질문을 이어갈지는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며 “이번 가을 추천도서가 국민들이 책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각자의 질문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의 성장단계와 기업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성장단계별 우수 연구소기업(라이징스타·스타)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이나 대학 등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으로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공공기술 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제1호 연구소기업인 콜마BNH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업들이 탄생하면서 연구소기업의 성장이 지역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경우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우수 연구소기업이 설립에 그치지 않고 성장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 시장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기업(첨단기술 기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소기업을 성장단계에 따라 ‘라이징스타 연구소기업’과 ‘스타 연구소기업’으로 브랜드화해 기업성장 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여,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와 우주산업 진흥 협력을 위한 이행약정(Implementing Agreement(IA))을 체결하고, 프랑스·독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우주정상회의(International Space Summit)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우주항공청이 9월 8일 CNES와 체결한 이행약정은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기관 간 기본협약의 후속 조치로, 연구개발(R&D) 중심에서 민간 주도 산업 육성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 기조에 맞춰, 양국 우주 분야 중소·스타트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상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는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정 체결에 따라 양국은 우주산업 정책과 기업 지원 제도 정보를 정기적으로 교환하고, 양국은 물론 유럽의 주요 국제 우주협력 플랫폼에 기업들의 참가를 상호 지원함으로써 국내 우주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공급망 진입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주항공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방위사업청은 9월 9일 진주 국방기술품질원에서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후반기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 관계기관 협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육․해․공군 및 해병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군에서 운용 중인 무기체계에 대한 운용성․안전성․신뢰성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2년 이내에 신속하게 성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핵심 전력의 전투력과 가동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사업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무기체계의 신속한 성능개선을 지원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착수부터 전력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품 단종과 체계 연동성 등 예상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2024년에 착수해 2026년 전반기에 성공적으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