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전남·광주 지역 혁신학교와 교육시민단체들이 통합 이후 첫 대규모 혁신교육 공론장을 연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공동대표 김혜자 각화중 교장·정애숙 광주동산초 교장)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수원에서 ‘2026 전남광주혁신학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고을혁신학교연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6년간 전남·광주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혁신교육 다시 길을 묻다’기조강연을 맡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혁신교육의 흐름과 향후 과제를 짚는다. 이어 전남 송산초등학교 김현진 교장과 광주 운암중학교 현병순 교사가 ‘혁신학교가 만든 변화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혁신학교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또 ▲학생, 보호자, 시민이 혁신학교 현장의 경험과 제언을 나누는 ‘교육주체의 목소리’ ▲영상 ‘혁신학교는 살아있다’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농촌진흥청은 8월 31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대학, 정부출연 연구기관, 산업체 등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수확후공정 혁신기술 미래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연구 혁신’과 ‘농업인‧현장 적용’을 연계해 선별‧가공‧포장‧물류 등 수확후공정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시키는 미래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숙련 기술의 데이터화를 시작으로 인공지능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공정 자율화, 스마트물류 등 지능형 수확후공정으로 이어지는 기술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이와 함께 청년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수확후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연구 기관이 개발한 공공기술을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1부에서는 ‘농식품 디지털전환(DX) 수확후공정 미래 기술’을 주제로 ∆수확후공정 자동화 시대 수확후관리공학과의 미래와 연구 방향(국립농업과학원 임종국 과장) ∆인공지능‧로봇 기반 비정형 원물 박피 공정 자동화 기술(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광희 수석연구원)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2일(화),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74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 출제의 기본 방향]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교육부, 2019. 8. 13.)」에 따른 통합형 수능 체제가 적용됐다. 국어 영역, 수학 영역,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시행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시행됐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출제위원단은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의 기본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다. 첫째,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자 했다.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9월 2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항공우주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과 '청년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목소리를 과학기술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마련된 청년 현장 소통으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상남도 진주에서 미래 항공우주 인재들의 연구와 진로, 지역 정착 및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청년세대의 정책 수요와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과학기술 정책 발굴과 제도개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위성시스템, 항공기 공기역학, 위성항법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학생들의 ▲우주항공 분야 투자 방향 ▲산학연 공동연구 및 연구 기반 시설(연구 인프라) 확대 ▲연구 생활장려금과 연구 환경 개선 ▲지역기업 취업 및 창업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내 항공우주 연구 및 취·창업 기회 확대, 대학·출연연·기업 간 협력 강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대전 등지에서 「2026년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의 진로 체험(체험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공계 스텝인(Step-in)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경험하며 알아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대학・기업・연구기관에서의 진로 체험(체험 멘토링),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직무 이해(온라인 진로 멘토링), ▴학생 주도의 팀별 진로 탐구과제 수행(팀 프로젝트), ▴활동 결과 발표 및 전시(성과 공유)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진로 체험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각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진로 체험에는 전국 중학생과 지도교사로 이루어진 73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해, 수도권과 충청권의 대학・기업・연구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바이오・의약 분야(연세대학교 K-NIBRT 바이오공정인재양성센터, 신신제약 연구소), ▴반도체 분야(명지대학교 반도체센터), ▴항공・우주 분야(한국과학기술원(KAIST) 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2026년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홀리데이 인에서 '2026 글로벌 ICT 시험·인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글로벌 컨퍼런스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는 국제 행사로 국내·외 ICT 시험·인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제도와 정책,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시험·인증 산업의 발전과 국가 간 상호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상호인정협정 체결국, 신흥전략국, ICT 시험·인증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국가별 시험·인증 제도와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상호인정협정(MRA) 및 양해각서(MOU) 추진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미래 기술 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한 단계 발전할 전망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인도,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일본, 캄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4회째를 맞는 스페이스 캠프는 3회까지 총 210명이 참가하여,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항공 주요 인프라 견학 및 누리호 4차 발사 관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우주항공청 및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참가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30인을 9월 22일에 최종 선정하여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스스로 설계하고, 직접 구현하는 발사체 제작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발사체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설계부터 제작, 발사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우주항공청은 9월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10월 7일)에 대비하여 정부․군․경 ․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누리호 발사 시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차량 통제, 발사경로 상의 선박·항공기 통제 및 주민 대피, 테러·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발사 과정에서의 공공안전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발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항공청은 6월 18일에 정부․군․경․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발사안전통제협의회'를 구성하여 발사과정에서 필요한 협력사항을 협의했으며, 7월 15일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기관별 협력관 및 현장책임자급을 대상으로 도상(圖上)훈련 방식의 지휘조 훈련을 개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은 지난 지휘조 훈련을 통해 도출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여,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상․해상․공중 전반에 걸친 발사안전통제 상황을 점검하고 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발사 당일
한국공익신문 배태랑(석문) 기자 |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정보 박람회 ‘PATINEX 2026’이 9월 2일~3일까지 롯데호텔 월드(서울 송파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PATINEX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식재산정보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박람회이다. 이번 행사는 ‘AI시대, IP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부터 기업의 경영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 9월 2일에는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의 ‘지식의 융합: 나만의 지식재산을 완성하는 법’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구글 클라우드, LG CN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지식재산의 체계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모형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최한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