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익신문 배석문 대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5일 오후 2시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황금박쥐부대(여단장 조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적 체력측정을 통해 부대원 훈련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군 전투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민·군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스포츠과학연구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과학적 체력관리 지원 ▲전투형 강군 육성을 위한 체육 혁신정책 발굴 ▲체력측정 결과 분석을 통한 훈련 효과 정량적 평가 등이다.

전갑수 회장은 “체력은 국가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며, 체육은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 위상 제고의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정예 전투력의 산실인 공수특전여단과 연대하여 다양한 체육 혁신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웅 여단장은 “군의 전투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에서 비롯된다”며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부대원들의 체력 향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체력측정 지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